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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짐이란 무엇일까요?"

 

 

 

 

 

 

 

Mocement is the door to learning.

 

-Paul E. Dennison

 

 

 

 

 

"동작이 학습에 이르는 관문이다."

 

 

 브레인짐이란 미국의 치료교육전문가 Paul E. Dennison이 창안한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널리 보급된 프로그램입니다.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체의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이론을 가진 교육근운동학(Edu-K)에 기반한 브레인짐은 26가지의 기본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우리의 두뇌를 통합·활성화시키고 전뇌학습을 유도하여 우리가 학습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브레인짐 활동을 통해 전뇌학습을 유도하고 가속학습을 일어나게 하여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 자신의 삶을 조절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편안하며 풍요롭게 합니다.

 

 

 

 

 

아동

 

창의력 향상

소근육 발달

자기통제

청소년

 

동기부여

주의집중력 발달

자존감 향상

직장인

 

업무 능률 향상

직무 스트레스 해소

소통 원활

노인

 

활발한 활동

치매 예방

건강한 노후

기타

 

ADHD

발달장애

학습부진

 

 

 

 브레인짐의 동작들은 도구가 필요없고 남녀노소 모두가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육을 자연스럽게 늘려주어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면서 신체상의 어떤 전기적 자극점을 자극하거나 활성화시켜 중추신경계의 통합을 촉진시킵니다. 몸의 중앙선을 가로지르면서 신체의 좌우, 상하, 앞뒤의 측면을 교차시켜주어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 간의 결합을 강화시키고 협응을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자기통제력의 향상은 물론이며, 풍부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도모합니다. 공부나 학습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생들에게 시청각 정보처리능력의 향상을 불러오고,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학습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학습과정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정서적 혼란, 수행불안, 시험불안, 과다행동, 공격성, 분노등을 감소시키며 또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직접 경험해 봐. 너의 몸은 답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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